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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도쿄에‘한인상권’
11/19/2002
 

리틀도쿄에‘한인상권’

입력일자: 2002-11-19 (화)  
대표적 상가에 한인 3분의1 이상
“리스 싸고 고객 다변화에도 유리”

다운타운 리틀 도쿄에 한인상권이 형성되고 있다. 샤핑센터 ‘리틀 도쿄 스퀘어’의 경우 현재 영업중인 36개 업소중 한인 업소가 13개나 된다.
‘저패니스 빌리지 플라자’와 함께 리틀 도쿄를 대표하는 이 곳은 몇 해전부터 침체되기 시작했으나 최근 다운타운 재개발에 따른 투자 목적 및 고객 다변화 요구에 따라 한인 비즈니스가 속속 문을 열고 있다.
최근 3∼4개월 새 한인이 오픈했거나 임대한 점포만 4곳에 이른다. 한인타운 웨스턴과 3가에 있던 수입의류업체 ‘글로리 패션’이 한달 전 ‘하이텍 21’으로 이름을 바꿔 이전한 데 이어 타운 윌셔가에 있는 ‘앤도라 카페’ 3호점과 셀폰업소 ‘심플 터치 와이어레스’ 등도 오픈했다.
이 상가 2, 3층에 비어 있던 점포 4∼5곳도 한인 소유인 ‘심플 터치 그룹’이 임대할 계획이다.
이보다 앞서 ‘한스비빔밥’, ‘쿠캔드’ 등 한인 식당이 지난 1∼2년 새 개장했고, 1층의 빵집 ‘긴자야’, 수입가방매장 ‘스피가’, 아동용품샵, ‘LA스쿱스 아이스크림’과 2층의 ‘저팬 어뮤즈먼트’, ‘헬로키티 스토어’, ‘기가 기프트’ 등도 한인업소들이다.

이처럼 최근 한인들이 ‘리틀 도쿄’로 눈을 돌리는 이유는 우선 이 샤핑센터에 빈 점포가 많아 렌트비가 타운보다 싸며, 고객 다변화도 노릴 수 있기 때문이다.
LA시가 추진중인 다운타운 재개발 프로젝트에 기대를 걸고 미리 점포를 리스하는 투자형도 있다.
5년 간 타운에서 ‘글로리 패션’을 운영하다 지난달 이 샤핑센터 3층 1만 스퀘어피트 매장으로 이전한 ‘하이텍21’의 낸시 리 대표는 “한정된 고객층에서 벗어나 광고만 내면 중국, 일본인 등 다양한 고객 흡수가 가능한 것이 리틀 토쿄의 장점”이라고 전했다.
‘심플터치 그룹’의 박정흠 대표는 “지금은 일본 타운 경기가 좋지 않지만 이 일대가 대규모 주거단지로 재개발되면 달라질 것”이라며 “렌트비가 타운보다 싸고 서브 리스 등으로 활용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김수현 기자> sooh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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