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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카페주인 업소서 총격받아
11/8/2001
 
LA한인타운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20대 한인업주가 업소에서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아파트의 전가드너로부터 총격을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지난 6일 밤 10시께 윌셔 블러버드와 호바트 애비뉴 코너에 있는 앤도라 카페에 권총을 소지한 히스패닉 남자가 침입, 업주 박정흠(27)씨에게 세발의 총격을 가한후 업소 뒤편 주차장에 세워두었던 검은색 픽업트럭을 타고 달아났다.

경찰에 따르면 30대로 보이는 히스패닉 남자가 업소안으로 들어가 박씨에게 "내 돈 내놔라"고 소리친후 박씨에게 다짜고짜 총격을 가했다. 가슴에 세발의 총격을 받은 박씨는 사건직후 카운티-USC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7일 오후 퇴원했다.

당시 카페 안에서 현장을 목격한 박모(40)씨는 "히스패닉 남자가 가게안에 들어와 피해자에게 세발의 총격을 가한 후 패티오쪽 뒷문으로 달아났다"며 "총격당시 패티오에 손님들이 비명을 지르며 카페를 뛰쳐나갔다"고 아찔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박씨는 "범인이 한달에 계약금 100달러를 선불로 받고 소유 아파트에서 가드닝 일을 했었는데 그동안 일을 제대로 하지 않아 지난 2일 돈을 달라고 찾아왔을 때 이달치 계약금을 주지 않았다"며 "지난 3일에도 범인이 나를 찾아와 한 노동자 관련 단체 명함을 보여주며 돈을 주지 않을 경우 이 단체에 나를 고발하겠다고 위협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박씨의 진술을 토대로 범인이 돈문제와 관련, 원한을 품고 박씨를 살해하려 한 것으로 보고 범인의 신원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 박씨는 1년전 앤도라카페를 설립, 성공적으로 운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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